어제 배송와서 놔뒀다가 오늘 뜯어보니 사이즈 오발송이거나 주문상품 중에 단추가 하나 없다든지
그런일이 있을 수 있지만 의도적으로 옷을 잘라져있는 걸 보내시면 어떻게 합니까.
이 쇼핑몰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일이 처음이 있어서 황당합니다.
저희 남편이 돈내고 구입하는데 이런 옷을 입어야 하는가요?
이런 경우에도 저희가 돈내고 제품을 다시 보내야하는 건가요?
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이런 성의없는 행동에 화가 납니다.
본인들한테 별거 아닌 옷이라도 고민하고 옷을 사는 구매자한테 불성실한 행동아닌가요?
조치해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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